채용 파이프라인

지원자가 많은 채널이
좋은 채널은 아닙니다.

채널마다 1명을 채용하는 데 드는 지원자 수, 기간, 비용이 다릅니다. 유입만 보면 채용사이트가 압도적이지만, 실제로 입사까지 이어지는 비율과 원가를 나란히 놓으면 순서가 바뀝니다. 네 개 채널을 동시에 돌리며 매번 손으로 집계하던 것을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기본값은 2026년 연초 이후 실적(입사 3명)으로, 인력·조직 대시보드의 입사 누계와 같습니다. 단계별 숫자를 넣으면 어느 채널을 늘리고 어디서 새는지가 나오고, 목표 인원을 넣으면 필요한 지원자 수를 역산합니다.

채널별 전형 현황

채널지원서류합격 면접합격오퍼입사 소요일비용(만원)

소요일은 채용 요청 승인부터 입사일까지의 평균입니다(Time to Fill). 비용은 연초 이후 해당 채널에 실제로 집행한 금액입니다 — 채용사이트는 공고 게재비(건설워커·사람인), 지인 소개는 소개 포상금, 워크넷·직접 지원은 무료 채널. 1명당 원가는 이 금액을 같은 기간 입사자 수로 나눈 값이라, 집행액이 같아도 입사가 늘면 내려갑니다. 일용직 모집(인력사무소 경유)은 별도입니다.

채널별 1명 채용 원가

막대는 입사 1명당 비용입니다. 짧을수록 효율이 높습니다. 옆의 숫자는 1명을 뽑기 위해 필요한 지원자 수와 소요일입니다.

비용만으로 채널을 정리하면 안 됩니다. 저렴한 채널이 특정 직군에서만 통하거나 인원 확보 속도가 느릴 수 있어, 원가·속도·직군 적합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단계별 이탈

어느 단계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지 봅니다. 오퍼 단계 이탈이 크면 처우 수준이나 협의 방식을 점검할 신호입니다.

채용 계획 역산

목표 인원과 기한을 넣으면, 채널별로 필요한 지원자 수와 예상 비용을 계산합니다.

한 채널로만 채우는 경우를 가정한 계산입니다. 실제로는 직군과 기한에 따라 채널을 섞고, 기한 안에 어려운 채널은 병행 채널로 보완합니다.